정신분열 치의 명의로 8년간 진료 기공사 덜미

임플란트 수술까지 단독 치료 1만3000회 달해
10년간 요양급여비용만 3억3800여만 원 편취

2023.07.05 20:29:45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