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회 소통의 시작은 재미죠”

본지 창간 50주년 캠페인 '동네치과 원장끼리 식사합시다' <3>강북구 송중반회
이벤트 하며 유쾌한 농담 “오지 말라도 와”…젊은회원들 목소리 귀 기울여 달라 당부도

2016.04.12 16:36:31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