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100주년 행사, 렉서스를 경품으로 쏜다

2025년 치과의사 면허신고 대상 11721명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 사전등록 1000명 돌파

디지털 치의신보 3047호

2025년 유일한 보수교육 6점 취득 기회!

“미납 회원 보수교육비 차등 현실화 당연”

최초 치과 개원지 인천, 치협 100주년 품는다

치협 선거 후보자 기탁금 상향 논의

치의·한의 골다공증 환자 협진 ‘눈길’

치과 건보 보장률 의원 UP, 병원 DOWN

치협·지부 “미납 회원 무임승차 반드시 막아야”

4월 인천 송도, 최신 트렌드 임상강연 대축제

젊은 치의일수록 비윤리적 진료 유혹 ‘취약’

마약류취급 의료기관 관리자 의무 배치 추진

치기협, 보험 임플란트 지르코니아 확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