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3 치과는 왜 그럴까?

20/06/23 유해균 vs 유익균?

20/06/22 치협-한의협 “공통분모 속 협력체계”

20/06/22 충주시 민생탐방 민생고를 듣다

20/06/22 강릉원주치대, 원내생 ‘첫걸음’ 축복

20/06/22 치협, 보조인력난 해결 행보 가속화

20/06/20 대나무 칫솔 만들어 개도국 돕는 치과의사

20/06/20 긴급재난지원금 개원가 도움 됐나?

20/06/20 강원지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앞장’

20/06/20 치의 87% “불법의료광고 처벌 위주 정책 펼쳐야”

20/06/20 ‘실습 고픈’ 치대생·전공의, 3D프린터 활용 큰 효과

20/06/20 소아환자 낙상 사고 빈번 ‘주의’

20/06/20 “전문의에게만 특정 시술 허용은 안 돼”

20/06/20 정재호 정책이사 “회원 삶 변화시킬 연구 발주 힘쓸 것”

20/06/20 현 SGR(지속가능진료비증가율) 모형 개선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