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준 후보 공약 발표 “보험청구 월 2천만원 시대 열겠다”

이제는 중국 면허 치과의사 국내서 활개 치나?

구순구개열 시술자 제한 후보자들의 시각은?

심평원, 임직원 긴급 헌혈행사 참여

코로나19 허위정보 단속 개원가도 환영

임훈택 치산협 회장 무투표 당선

“잘 달리는 말의 기수는 바꾸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에 치대도 ‘화들짝’

박영섭후보 공약발표...“믿고 쓰는 박영섭 동네치과 살릴터”

치협, 치의학연구원 국회 통과 마지막까지 최선

코로나19 국내 분리주 17일부터 분양

치과의사 등 코로나 감염 시 산재보상

치과의사 중 여성 27.3%... 2018년 치의 총 3만907명

후보자 정견발표회 온라인 영상 방식 2회 실시

디지털 기공 솔루션으로 ‘경쟁력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