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치대 하계교수 세미나 치의학 발전 ‘큰 그림’ 그렸다

간무협, “법정단체 인정받기 위해 연가투쟁도 불사”

조준현 원장 치과 소통 위한 번역서 ‘화제’

치협·동국제약 ‘효(孝)박스’ 전달식 “부모님 너른 사랑 담아”

“여성 치의 비율 27.3% 약사 다음으로 높다”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 가능한가

< 단독> 건강한 여가생활 치의 에게 들어보니... 직업병도한방에 얍!

< 단독> 환자 만족도 높이려면 눈길 머무는 ‘벽’을 디자인하라

문케어 직후 서울 ‘빅 5 병원’ 진료비 2배 상승

소주 한잔 ‘음주진료’에 면허취소 추진 논란

교정 진단·실습까지 ‘책임 강의’

치협 카톡 플러스 친구 가입 ‘유익 백배’

치과계도 ‘No Japan’ 바람 분다

<단독> 치의 일탈 행위 공중파 방영…산산이 부서진 치과신뢰도

GAO 임플란트 실전 노하우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