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해지는 경북지부 봉사손길

대만 가오슝치과의사회와 교류

한국 치과계 사상 최대 “콜라보·하모니 이룬다”

공보의 복무 현실화 나선다

임춘희 치위협 회장 당선

개원가 세무·회계서 답 찾는다

“4월 총회 준비 탄탄대로”

MRI·초음파 급여 확대

연·경조직 관리 이렇게 ‘완전정복’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 선정 논의

전문의제도 운영 타 기관 이관, 강력 반대

“한국 치의학의 힘, 아·태 놀랄 것”

“MFT 국내 저변 확대 최선”

‘상상하는 모든 강의가! 지상 최대의 학술쇼!’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올해는 치협서 희망회원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