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의신보 3067호

<속보>제33대 치협 회장단 선거 당선무효 판결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

중고 기기 플랫폼 거래 금물, 대형 피해 주의보

LG U+ 임플란트 문자광고 중단 “치협 우려 죄송”

투명치과 K원장 항소심 26일 선고

"양도냐 폐업이냐…" 치과 정리에도 전략 필요

수습해고·포괄임금 ‘두루뭉술 계약’ 분쟁 불씨

필수·공공의료 확립 보장성 지속 확대 ‘방점’

치과 진료비 선결제 후 휴무…원장 잠적 ‘파장’

지난해 치과의원 보험 임플란트 심사 1조870억 원

치은염·치주질환 환자 2000만 명 육박

치과 내원 발길 ‘뚝’ 1분기 지출 –8.1%

불황 장기화 임플란트 수출도 ‘휘청’

치과 CT 특허 경쟁 ‘한국 3위’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