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관리 치과대학 교육 중요하다”

소아·청소년 치주질환 지속 악화

한국 발치 수가 OECD 국가 중 최저

2024 스마일 런 페스티벌 준비 착수

임플란트 치료 ‘부정적’ 논란 도서 저자 치의 징계 논의

사무장병원 13년 간 환수결정 3조4000억

회원 민생 집중, 당면 현안 대책 수립 전력

“치협 선거인명부 공개” 선거 투명성 차원 제기

정답 없는 치과 개원, 치협이 갈증 푼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문제점 짚는다

위기의 개원가, 치과 ‘폐업 타이머’ 갈수록 짧아진다

유명 연자도 불법 의료광고? 개원가 허탈

조금만 참고 같이 갑시다

코로나19 팬데믹의 복기(1) - “감염병 의심자”

좁은 골폭의 부위별 치료전략 - 박정철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