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의료법인 허용, 재정부·복지부 ‘갈등’

의료금융 서비스 도입’ 관심, 치과·성형외과 등 비급여 진료과 대상

김세영 부회장, ‘행동하는 지략가’로 정평

박영채 정보통신이사, 젊은 피… 온라인 활성화 기대주

“젊은피” 27대 집행부 임원 구성, 이사진 평균 연령 48.5세

군 병원 최초 민간의사 영입, 전문계약직 4명 채용…연말까지 30명 배치

김여갑 부회장, 온화한 성품·선후배 두터운 신망

권호근 기획이사, 복지부 인맥 강점… ‘치과계 신사’

최신 임상시술법 다양한 증례 발표

건강보험 이의신청 건수 급증, 2006년 대비 32.8%나 늘어

중기이업종교류 경남연합회, 창원병원과 의료 협약

김재한 부회장, 책임감 투철… ‘최초 수식어’ 붙어

김홍석 대외협력이사, 회무·성품·필력까지 ‘팔방미인’

근관치료 유익한 임상정보 전달

이수구 협회장, 주수호 회장과 단독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