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 대비 정책 제기 선언

중증 장애인 새 임플란트 보철 제시

바다 건너 필리핀까지, 치협 참된 인술 전파

국제도시 인천, 인구도 치과도 성장 쭉쭉

치협, 전문지 정례브리핑 현안 공유

심평원, 체질 개선 나선다

대구 치과명 ‘연합’ 명칭 사용 타지역의 8배 눈길

치의 국시 멀티미디어·사례형 문항 접목 추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종료…의료계 안팎 시끌

MRONJ 등 협진 필요 환자 “원격지원 받아보세요”

부산대치과병원 진료봉사

병원·치대 손잡고 의료 불평등 해소 앞장

스포츠 영역 치의 역할 도모 공청회 추진

조선치대 개교 50주년 행사 조직위 본격 가동

치산협, 명예 부회장 3인 새롭게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