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07 치과기공소 직원, 무면허로 기공물 작업 거들다 ‘덜미’

23/06/07 치매 환자 구강 건강 제고 ‘한목소리’

23/06/07 성장 둔화 세종시, 치과도 제자리걸음

23/06/07 1년 남은 보건복지위원장 인선 ‘오리무중’

23/06/07 우울감 있는 청소년 구강건강 적신호

23/06/07 “음악이 치대 실습 스트레스 낮추고 역량 높여”

23/06/07 스마일재단, SIDEX서 “사랑 나눔”

23/06/07 일웅봉사회, 50년 세월 ‘인술’ 실천…온정 나눔 지속

23/06/07 연세치대 “치과계 발전 위해 더욱 힘쓰겠다”

23/06/07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하얀별이 거리캠페인

23/06/07 치대·산업계 디지털 치의학 발전 맞손

23/06/07 여름 녹음 속 동문 화합 다지다

23/06/07 야구로 이어진 “끈끈한 우애”

23/06/07 40년간 자연치아 살리기 앞장 “헌신”

23/06/07 “39년 재직…강동경희대치과병원 역사 일조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