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6 <지부총회>제주, 수련치과병원 지정 기준 완화 촉구

25/03/26 <지부총회>경북, 감사‧선거관리 규정 제‧개정 내부 갈등 차단

25/03/26 <지부총회>광주, 감사 규정 제정, 소송 법무비용 지원 상정

25/03/26 <지부총회>서울, 불법의료광고·덤핑치과 척결 “한 목소리”

25/03/26 <지부총회>대전, 임총 대표발의 대의원 명시안 상정

25/03/26 <지부총회>전북, 치협 감사·법무비용지원 규정 마련 요구

25/03/26 <지부총회>전남, 치협 선관위원장 총회 선출 촉구키로

25/03/26 <지부총회>인천, 미납 회원 간접비 부과 지속 추진 상정

25/03/26 <지부총회>공직, 치과 전공의 처우 개선 입법 재추진

25/03/26 <지부총회>충남, 미납 회원 보수교육비 차등 시행 촉구

25/03/26 국민 10명 중 6명 임플란트 사후관리 ‘소홀’

25/03/26 저가 임플란트 원정 치료 받았다 ‘봉변’

25/03/26 치협 선관위, 후보자 기탁금 반환 시기 검토

25/03/26 SK하이닉스 내 치과 ‘사무장병원’ 검찰 송치

25/03/26 “간호법 시행령‧의료인 면허취소법 공동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