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치과의사 ‘우리신문’ 치의신보 56년

<창간특집> 저수가 프레임 탈출 10계명 "유익 만점"

<창간특집 설문> 회원 21.3%, 저수가·할인 의료광고 금지까지 원해

<창간특집 좌담회> 한 때 블루오션 임플란트…이젠 수가 붕괴 촉매제

일회용 의료기기 개선 머리 맞대다

저수가의 역습 “ 왜 불안한 마음 자꾸 들까요?”

미국 임플란트 학회와 적극 교류 나선다

<집행부 평가> 치과 보장성 확대 위한 최전선 고군분투

<집행부 평가> 구인난 해결 각고 노력 ‘치과인’ 개발 결실

건보공단 사무장병원 색출 의료협동조합 최초 적발

<집행부 평가> 치협 역량 강화 정책 지원 법정의무 교육 완화 역점

정책연, 치과계 선도 연구과제 2건 선정

일선 개원가 고충 호소 큰 폭 증가

이웃사랑치과봉사회 김우중 의료인상 봉사상 수상

“스케일링, 올해 꼭!” 치협 대국민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