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치과의사? 치의사? 이재봉 공직지부 공보이사

<시론> 테러 신승철(본지 집필위원)

<릴레이수필(824)> 약이 이기 뭐꼬!! 서정욱(경남 고성군 동해면 보건지…

전문치의 30% 이내 ‘바람직’ 치대학장협·치대병원장협·치과병원협…

의료보호비 급증, 심사강화 현지 확인 심사 확대 등 대책마련

<독자투고> 심평원 “공정한 심사위해 최선” 김유원(건강보험심사평가…

<여백> 裸婦(나부) 김동호(作) 조선치대 89년 졸업

영남권 치위생사 부족 `숨통" 부산동주대·경북 외국어대 40명씩…

진흥원, 화학 연구원과 업무협약 바이오 기술이전 활성화 목적

<치의학의 미래> 한국치과임상종합연구회 유영준(한국치과임상종합연…

<치의만평> 이용훈

지역별 적정 병상수 마련 2010 보건복지 미래발전 계획

私보험 시민단체 강력 반발 건강연대, 민주당 항의 집회

건교부 자보수가 최대 60% 인하 병협 위헌소송등 법적 대응

한국 보건시스템 성과 58위 OECD 회원국중 하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