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분회 사무국에 나눔진료소 개소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 진료 봉사

<이승건의 여행스케치> ‘소소선방 음악회와 금성산성’ 여행길 노적봉…

장애인 지도인력과 간담회 추진 치협 문화복지委

교수·연구원 벤처창업 많다 전체 벤처기업의 16.2% 차지

<레저> 당신만의 특별한 여름천국 부산바다축제 등

치의 국시과목 통합한다 2005년까지 임상위주로

醫敎協 독립 주장 제기 의협산하론 의학교육 일관성 없어

日 ‘DMJ’誌 편집위원에 위촉 김형일 교수

치협·장애인먼저協 청주교도소 방문

진료비 지급 내역 인터넷 통해 조회 건강보험공단 16일부터 서비스

<사설> 남북 보건의약계의 만남 작은 기대라도 좋다

<부음> 박인권 서울 국제이사 부친 별세

김광식 부회장 20일 방북 치협 대표로 의약품 전달

의협, ‘사이버 의대’개설

<종교칼럼-삶> 우린 주권을 잃었다 <이정우 목사·기쁨의 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