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04 빈곤층 안정대책 등한시 경기도 국감서 김찬우 의원 지적

00/11/04 <치의만평> 이용훈

00/11/04 “한국연극 사상 최장기 롱런” 강부자의 ‘오구’ 2000

00/11/04 <독자의 소리> 어떤 하소연

00/11/04 한의계 한약사 문제 골머리 한의협, 대책위 가동 신경 곤두

00/11/04 일부 치과의원 藥 과다 처방 분업 후 투약일수 늘어나

00/11/04 <도표로 보는 뉴스> 올해가 다 가는데, 협회비는 아직...

00/11/04 한의협, 충남 태안서 의료봉사 펼쳐

00/11/04 “진료 차트 정확히 기재해야” 양정강 심평원치과 상근심사위원 당부

00/11/04 의사들 58% 이상이 음주 흡연율 30.7%, 건강 관리에 소홀

00/11/04 <릴레이수필(781)> 마일리지 늘리기(하) 김향석(논산시 좋은치과의원 원…

00/11/04 치재협회 EDI 업무 6개월사이 2백44건

00/11/04 1년후 지역의보, 2년후엔 직장의보 파산 우려 여야의원 의보재정 문제 지적

00/11/04 아직도 ‘결핵 후진국’ 해마다 3천여명 사망

00/11/04 <여백> 운악산 오세형(作)‘80 연세치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