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전문가불소도포 급여화 의견 복지부 제출

민간기업 만성질환 상담 허용 의료계 우려

치과 메타버스 구축 나선 경북도, 치과계는 “NO”

한국 치의학 선도 100년, 다시 달린다

“개인 참여와 관심, 치과계 발전 원동력”

“치협은 여러분의 또 다른 분신입니다”

치과계 정책 연구 과제 공모한다

시립의료원 민간 위탁 논란 불씨 여전

통치 연수 실무교육 올해 말 종료 예정

통계·인포그래픽 구현…치과계 현황 한눈에

가슴 설레이는 치과의사 밴드들이 온다

닫힌 진료실 벗어나 문화의 품에서 “힐링”

경북치대·치전원 재경동창회 문화 교류 통해 동문 화합 다져

그린 위 하나된 전북 회원 화이팅!

광주지부 미술 통해 광주시민 구강건강 계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