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과 피폭선량 낮지만 규제 허들 높아”

정경철 8개치대·치전원재경연합회장 1인 시위

김현철 전북치대 총동창회장 1인 시위 동참

치과 의료분쟁 스트레스에 ‘방어 진료’ 늘어난다

치과의료감정원 설립 필요성 논하다

보존학 과거 추억…미래 발전 다짐

동문들 한데 어울려 가을 만끽하다

우즈베키스탄에 전하는 한국 치의 ‘온정’

치과 개원가 ‘구강세균관리’ 중요성 알리다

경북치대 25년째 진료 온정

개인정보 공유의 시대? 치과는 준비하고 있나?

실크로드를 따라 가다(1)-키르기스스탄

다시, 불평등

의과와 치과는 왜 나누어졌을까? (2)제도

수구지심(首丘之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