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암담해요” 치위생과 학생 3년간 2244명 중도 포기

간무사노조 설립, 치과계 “구인난 가중” 우려

의사 10명 중 9명 “보건부 독립 필요”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어버이날 맞아 ‘온정’

제2형 당뇨 MRONJ 환자 치유 지연 가능성 제기

유치도 ‘적출물 인수 동의서’ 작성 꼭!

치의 국시 문항 개발 투고 접수

치협 중앙회비 2만 원 한시적 인하

임플란트 급여 확대·치의과학연구원 설립 국민건강 국가 발전

회원 민생 경청…솔직한 해결 방안 제시 “소통”

치과 1년 차 직원 절반 세후 급여 200만 원 이하

신은섭 부회장 “무한가격경쟁 유도하는 비급여 통제 그만”

메디트 신제품 구강스캐너 총출동

보조인력 구인난 해법 찾기 닻 올렸다

올해 경기 초등 치과주치의사업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