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3 “치과계 단결·화합” 전국 대의원 제주서 한 목소리

22/04/23 경기지부 “영리병원 도입 중단 강력 촉구”성명

22/04/23 효율적 총회 진행·심의 ‘고심’

22/04/23 ‘5인 미만 치과 청년공제 적용’이수진 의원 출판기념회 축하

22/04/23 진승욱 정책이사 “정부의 과도한 비급여 통제 절대 반대”

22/04/21 위아래 치아 맞물리지 않는 개방교합, 일상에서 많은 불편함이 생겨요

22/04/21 <부고>김현선 치협 부회장 부친상

22/04/20 “인생의 마지막 치과 치료” 우리가 함께 해야죠

22/04/20 막 나가는 치과 마케팅 가짜 후기도 사고 판다

22/04/20 비급여 헌소 모든 임원 보조참가인 참여 ‘배수의 진’

22/04/20 “잊을 만하면 또” 개원가 ‘치파라치’ 주의보

22/04/20 임플란트 급여 확대·불법 의료광고 해법 핫 이슈

22/04/20 거대치과 문어발식 지배구조 깰 묘책 찾아 국회로

22/04/20 혁신 제품으로 40% 이상 성장 “치의와 더욱 소통할 터”

22/04/20 확산하는 치과의료플랫폼, 지자체까지 전면 지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