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치료 줄고, 예방 치료 늘어난다

잇몸 통한 세균 유입 전신질환 원인 밝혀

치의학 범위에 두부·경부 포함한다

2021년 임플란트 수출 효자 상승세 뚜렷

하반기 ‘치과 의치조직면 개조’ 자율점검 실시

치과진료 필요한 성인 10명 중 4명 치과 못 가

올해 통합치의학과 1차 시험 7월 3일 예정

치협, 의료기사 실습과목 이수 의무화 “수용 불가”

광주지역 아동 구강건강 위해 앞장

‘GAMEX 2022’ 슬로건 공개 모집

어려운 동문 위해 1억원 전달 ‘사랑 실천’

치협 “치과 규제 간소화 적극 추진 하겠다”

“비급여 진료비 보고 치의 직업수행·양심의 자유 침해”

“총회 민심…행정 부담 완화 임플란트 급여 확대 원한다”

치협 살림 현미경 감사로 꼼꼼히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