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6 <부고>최용진 전남치과의사회 회장 빙부상

22/03/25 이미연 홍보이사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 반대 1인시위

22/03/25 “치과진료 하겠다” 소아과 의사 경솔한 발언

22/03/25 무면허 발치·브릿지 치과치료 징역형 "철퇴"

22/03/24 밥 식 일 사

22/03/24 "불법 치과 추적단 조직 만들겠다"

22/03/24 화마 덮친 울진, 이재민 아픔 함께한 치과계

22/03/24 “비급여, 법률 강제수단으로 옥죄.. 국가 관여 이유 없다”

22/03/23 <부고>홍종현 서울지부 홍보이사 부친상

22/03/23 비급여 통제 유관단체 공조로 다각 대응

22/03/23 “비급여 헌소 승소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2/03/23 치과계 종사인력 양성 간호계 같은 국가 지원 절실

22/03/23 치협 사병 입영 위기 공보의 전원 구제 성과

22/03/23 치협, 전문가 신속항원검사 치과도 적용 추진

22/03/23 공직지부, 전공의 소송비용 보조 요청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