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자에 PCR 요구·진료 거부는 위법 소지”

강릉원주치대 치위생학과 국가고시 32명 전원 합격

구순구개열 아동, 충치·교합 이상 위험도 높아

협회장 선거 무효판결난 치기협 2월 총회서 내홍 마침표 찍을까?

코로나19 이후 20대 여성 ‘이 악물기’ 증가 추세

치과 건강보험 보장 본인부담률 소폭 하락

임금명세서 교부·연차제도 적용 간편하게 ‘클릭’

오스템 “초유의 사태 송구, 재발 방지 최선”

열린 진료봉사 23년, 우리사회 따뜻한 치의 각인

당뇨병 환자 스테로이드 처방 “주의하세요”

무면허 치과진료 버젓이 ‘활개’ 보철물 부착·틀니 제작 ‘덜미’

치의·환자 법원까지 이어진 의료분쟁 ‘상처’

경기 치과주치의사업 지난해 22만 9천명 이용

한의과 비대면 진료센터 개설, 의협 즉각 반발

임인년 새해 건보공단 재도약 원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