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9 "치의학연구원 설립 위해 치과계 뭉칠 때"

21/11/19 이창주 치무이사 “비급여 관련 개정의료법은 위헌!”

21/11/19 비수면 상태에서도 이갈이 할 수 있다.

21/11/18 “치협·지부 하나된 조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21/11/17 정부 진료비 통제 “치협 중심 단결 모든 동력 하나로 결집해야”

21/11/17 “내 정보 안전한 거야?” 개원가 개인정보 유출 스트레스 급증

21/11/17 치협·간호학원협 구인난 해법 찾는다

21/11/17 치협 내년 대통령선거 대비 정책 새 판 짠다

21/11/17 치의학에 손 뻗는 부실 저널의 ‘검은 손’

21/11/17 26년간 한센인 진료…소록도에 웃음꽃 피우다

21/11/17 용봉치인 모교 사랑 교정에 물들다

21/11/17 임플란트 최첨단 현장을 가다

21/11/17 “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적극 공감”

21/11/17 요즘 치과 환자 ‘뿔’나면 물건부터 던진다

21/11/17 개원가 실업급여 노린 단기 구직자 퇴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