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3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4년, 치과는 아직도 ‘열악’

21/11/03 스텝 간 원활한 의사소통 ‘경청’과 ‘대화’ 기본

21/11/03 치과종합보험 재물 손해 5% 인하, 배상책임 평당 390원 인상

21/11/03 개원가 직원급여 세후 임금 관행 바꿔야

21/11/03 의료인 감정노동 매우 심하다

21/11/03 내년 4월 총회 상정 선거관리규정 개정 스타트

21/11/03 용봉치인의 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하나 된다”

21/11/03 ‘턱관절의 날’ 맞아 턱관절 건강 중요성 알리다

21/11/03 지난해 치과병·의원 의료급여 진료비 2196억

21/11/03 신의료기술 인증 자가치아 골 이식술 “오직 하나”

21/11/03 치협·치병협, 치과계 동반 성장 화합 약속

21/11/03 언택트 ‘스마일런’ 역대 최대규모 기금 조성

21/11/03 연세치대·병원 ‘메타버스’ 미래 비전 제시

21/11/03 자외선 특수공법 UV임플란트 장점 소개

21/11/03 이재관 교수 치주과학회 최우수논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