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4 구내촬영 방사선량 해외보다 39% ↓

21/08/04 MBN 치의 진료영역 왜곡, 구강외과 “선처 없다”

21/08/04 구강악안면부 골이식 기피 ‘진료 왜곡’ 발생

21/08/04 초고령화 시대, 미래 치과위생사 노인이해도 낙제점

21/08/04 코로나로 위축됐던 치과 개원 수 ‘회복세’

21/08/04 수면장애, 턱관절 통증 기능장애 관여 입증

21/08/04 마음 다친 병·의원 종사자 “문 두드리세요”

21/08/04 사회·경제적 수준, 자녀 수면무호흡증에 영향

21/08/04 올림픽 ‘숨은 공신’ 치과의사 의무위원

21/08/04 치과의사 가운 벗고 여고 교사 되다

21/08/04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2년마다 받는다

21/08/04 본격 무더위 8월 온열질환 주의보

21/08/04 “세상 떠난 아내에 바치는 사랑, 편지에 부치다”

21/08/04 연세치대·병원, 5년간 500여 명 틀니 지원

21/08/04 치과마취과학회 신임 회장에 김현정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