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오 제공>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8월 9일 재개한 CF ‘네오~네오~네오하세요~!’편이 유튜브 게재 2주 만에 15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광고는 임플란트 시술을 고민하는 환자에게 네오임플란트를 소개하기 위해 과거에 제작된 광고로서 중독성이 강한 CM송으로 과거에도 유명세를 얻었다.
네오에 따르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네오 CF는 중독성이 강해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네오의 CM송이 귀에 잘 들어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네오는 CM송을 활용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한편, 친숙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네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네오포럼 영상, 제품 사용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네오 공식 SNS 채널에서도 지속적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