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선 치협 부회장이 정부의 비급여 관리정책에 반대하는 릴레이 시위에 동참했다.
김 부회장은 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과잉 경쟁 초래하고 동네 치과 다 죽이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관들에게 비급여 관리정책의 부당성을 알렸다.
치협은 지난 9월 27일 박태근 협회장을 시작으로 위헌이 결정될 때까지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선 치협 부회장이 정부의 비급여 관리정책에 반대하는 릴레이 시위에 동참했다.
김 부회장은 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과잉 경쟁 초래하고 동네 치과 다 죽이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관들에게 비급여 관리정책의 부당성을 알렸다.
치협은 지난 9월 27일 박태근 협회장을 시작으로 위헌이 결정될 때까지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