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터지는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기원하며…

2021.12.29 13:54:45

Editor's Pic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시련’이 없다면,
이겨낼 [용기]와 굴하지 않는 [의지]를 갖지 못합니다.

 

마스크로 대화를 자제해야 하고,
서로간 거리를 넓혀야 합니다만,
소통을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끊임없이 찾아내었습니다.

 

2022년은 코로나 팬데믹을 기필코 이겨내어,
건강하고 밝은 웃음을 되찾을 것입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치의신보는
3만여 치과의사와 15만여 치과계 종사자, 유관 관계자의
염원을 하나로 담아내어,
국민의 구강건강을 수호하고,
치과계 모든 구성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임인년(壬寅年) 2022년 한 해에도
치과계 모든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진규

치협 공보이사

한진규 치협 공보이사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