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명 현장 방문 글로벌 누적 6만뷰 달성 '대박'

2022.11.27 21:05:48

오스템미팅 2022 서울 코리아 성황
26개국 송출, 해외 치의 200명 내한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 화제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주최한 ‘오스템미팅 2022 서울 코리아’에 1000여명 이상의 치과인들이 몰렸다.

오스템 측은 지난 11월 19일과 20일 양일 간 진행된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와 ‘오스템미팅2022 서울 코리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 마곡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어와 중국어로 동시통역 됐으며, 덴올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26개국에 송출됐다.

특히 양일간 1000여명이 넘는 치과계 종사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온라인으로도 양일간 글로벌 누적 6만뷰 이상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럽, 말레이시아,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200명이 넘는 치과의사들이 직접 오스템 본사에 방문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오스템 미팅의 경우 현재 치과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인 디지털 분야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행사 첫날에는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가 진행됐다. 치열한 예선과 경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일반부와 학생부 참가자들의 라이브 발표가 진행됐고, 치과기공사와 전국 8개 대학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일반부 대상은 ‘Modelless 성공? 내 안에 있다 : Custom abutment & Crown design 단계별 중요 포인트와 노하우’를 발표한 김찬혁 실장(강일예스치과의원)에게 돌아갔으며, 학생부 대상은 '3Shape을 이용한 Custom abutment & Crown design : Modelless'를 발표한 강천만 학생(동남보건대학교 치기공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현장에서 대상과 금상의 상금이 확대되는 이색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일반부의 경우,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에서 각각 300만원, 200만원으로, 학생부는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에서 각각 200만원, 100만원으로 상금이 상향 조정됐다.
 

# 대가들의 노하우 상세 공개 ‘눈길’
행사 둘째 날에는 ‘오스템미팅 2022 서울 코리아’행사가 본격 개막, 다양한 임상강연과 라이브 서저리, 포스터 발표,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술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정철 원장(효치과의원)의 ‘원가이드로 전치부 임플란트 잘 심기’강의를 시작으로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의원)의 ‘Gateway to healthy peri-implant tissue in anterior zone (feat.OneGuide)’ ▲임현창 교수(경희대 치과병원)의 ‘What if? 연조직이식술 그리고 디지털가이드’ 등 디지털 분야 총 8개의 임상강의가 진행됐으며, 디지털 분야 대가로 손꼽히는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의원),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의원), 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이 직접 ‘상악 전치부 발치 즉시 식립 시 심미적 고려사항 및 디지털적인 접근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해외 연자 특강도 이목을 끌었다. Marco Tallarico 교수(이탈리아)가 ‘Digital solutions to begin surgery with final prosthesis in mind for a perfect smile’, Petr Hajny(체코)가 ‘Digital Esthetics - from plan to articulation’을 주제로 특별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서저리’는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의원)과 김용진 원장(포천우리병원 치과센터)이 맡아 '원가이드 어디까지 사용해보셨나요?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심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상황별 원가이드 활용 방법'을 주제로 열강, 호평 받았다.

이번 행사의 경우 4층 대강당 뿐 아니라 3층 세미나실까지 강의실을 확대해 개원, Marginal Bone Loss, 투명교정, 치위생사 강연 등 양일간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 관람객은 “본 행사뿐 아니라 3층 세미나실에서도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최신 임상 지식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국내외 치과계 종사자와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자리가 부족할 만큼 관람객이 많아 오스템미팅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포스터 전시의 경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금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은 ‘Full mouth rehabilitation with simultaneous Osstem implant placement and guided bone regeneration using OssBuilder : a 5-year follow-up’을 발표한 이현민 전공의(조선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에게 돌아갔다.

오스템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오스템미팅 2022 서울 코리아 관람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전 세계 치과인들이 즐길 수 있는 보다 특별한 학술행사로 내년 6월에 또 찾아 오겠다”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ou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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