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촬영으로 하악부터 TMJ까지…편의성 극대화

  • 등록 2024.08.07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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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덴탈 CBCT ‘GT300’ 선봬
최대 20X11 폭넓은 ‘FOV’ 제공도 장점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여주는 CBCT가 있어 주목된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제노레이의 덴탈 CBCT 장비 ‘GT300’을 새롭게 출시했다.


동급 CBCT 중 가장 큰 FOV(Field Of View)를 자랑하는 GT300은 기본 16X11부터 최대 20X11까지 폭넓은 FOV를 제공해 단 한 번의 촬영으로 하악부터 양측 TMJ(측두하악관절)까지 최적화된 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 포지셔닝’ 기능은 재방문 시, 환자의 첫 촬영 데이터를 활용해 촬영 포지션을 자동 세팅해주는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Cephalo Hole 기능을 통해 장비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왜곡 없는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네오는 이번 GT300 출시를 통해 치과에서의 작업 효율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의 만족도 역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높은 편의성을 자랑하는 ‘GT300’은 간편한 조작으로 고품질 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CBCT 장치”라며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T30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오(1577-2885) 또는 지역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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