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플랫폼 OF가 올 한해 강의에 힘쓴 연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OF가 ‘2024 OF AWARDS: SEASON OFF’를 지난 11월 22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4 OF AWARDS: SEASON OFF’는 2024년을 되돌아보며 OF와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강연자, 회원,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개회 인사와 오프닝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노관태 교수의 2024 인기 강의 리뷰에 이어 메인 행사인 ‘OF AWARDS’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총 8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발표됐다.
깊은 시선(Deepened Insight) 부문은 2024년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강의한 김세웅 원장이, 깊은 연결(Deep Connection) 부문은 수험생들과 깊은 연결을 형성하고 소중한 경험을 나눈 김재윤 원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새로운 물결(New Wave) 부문은 1월 CLIP에서 가장 높은 강의 만족도를 기록한 이동운 교수에게, 새로운 도약(Step Forward) 부문은 치과 스텝을 위한 콘텐츠를 가장 많이 제작한 유연주 강사가 받았다.
다양한 가치(Varied Spectrum) 부문에는 OF 세미나와 콘텐츠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친 권용대 교수에게, 즐거움의 순간(Delight Moment) 부문은 조회수와 참여도를 바탕으로 영감을 준 백영재 원장이 받았다.
또한 열정의 귀재(Great Ardor) 부문은 OF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나채진 원장이, 변함없는 애정(Steadfast Affection) 부문에는 OF 마켓을 꾸준히 사용하며 많은 관심을 보여준 이용준 원장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강연자 뿐만 아니라 한 해 동안 OF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두 명의 OF 회원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내년의 계획을 다짐했다”며 “앞으로도 치과계 종사자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브랜드 활동을 통해 더욱 풍성한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