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소아치과 전공의 수료증례 발표회가 지난 2월 14일 병원 내 남촌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교실 동문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서도 많은 동문들이 참여했다.
발표회에서는 ▲김성주 전공의가 영구전치의 외상치료, All ceramic overlay를 이용한 영구치의 수복치료, MARPE와 TAD를 활용한 교정치료 증례를 발표했으며, ▲신현지 전공의가 전치부의 심미수복, 외상환자의 치수치료 및 심미수복, 맹출장애 및 악정형 교정치료, 순측으로 접근한 과잉치의 외과적 제거술에 대해 발표했다. 또 ▲양민영 전공의는 외상치아의 치수치료 및 심미수복, 소구치 맹출장애의 치료, 청소년기의 악정형치료 등을 소개했으며, ▲정성준 전공의가 유치 및 영구치의 복잡한 외상치료, 치수재생치료, lithium disilicate를 이용한 수복치료, 소구치의 감압술을 이용한 맹출유도, Invisalign First 치료 증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 외에도 ▲천세진 전공의가 소구치의 치수재생치료, 미성숙영구치의 치수치료, 치아종의 수술적 제거, 혼합치열기 및 영구치열기의 교정치료를 통한 부정교합 해소에 대한 증례를 발표했다.

수료를 앞둔 5명의 전공의들은 각자 담당했던 난이도 높은 치료 증례들을 발표하고 새로운 임상 기법을 제안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들을 공유했다.
현홍근 소아치과 주임교수는 “3년 동안 열심히 수련한 전공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한다. 따듯하고 실력 있는 소아치과 전문의로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