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수 소모품 정기 배송을 올해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찬스가 찾아온다.
덴올 라이브쇼는 오는 11일 DDS(DENALL DELIVERY SERVICE) 정기배송 론칭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혜택으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DDS는 덴올의 정기 배송 서비스로, 치과 소모품 및 의약품을 구입하면 지정 날짜에 맞춰 배송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지연, 파손 없이 전국 무료 배송되며, 급하게 필요할 경우 긴급배송 신청을 통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이날 방송은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분석 기준 국내 치과에서 절반 이상 사용하고 있는 DDS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해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치과 필수용품 15개를 선정해 3월 11일 판매가보다 최대 39% 더 싸게 정기 배송 서비스를 구성했다. DDS 서비스를 신청하면 제품 가격이 올라도 첫 구입 당시 가격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구입 당시보다 제품 가격이 낮아지면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오스템 임플란트 및 재료 패키지 결제도 모두 가능하며 결제 후에도 품목부터 날짜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필수용품 TOP 15로 선정한 제품은 ▲비슈어 라텍스 글러브(100매 x 10팩) ▲소독용 에탄올(4L x 4통) ▲거즈(2000매/Box) ▲석션팁(100pcs x 10봉) ▲사니 슬리브(24ea/Box) ▲덴올 보충수(1.8L x 6ea) ▲종이컵(1000ea/Box) ▲직사각 미용티슈(250매 x 24갑) ▲정사각 미용티슈(100매 x 36갑) ▲핸드 타올(100매 x 50밴드) ▲인상재(1kg x 5팩/Box) ▲코튼롤(2000매/Box) ▲덴필 에칭(5ea x 1통) ▲석션 클리너(4L x 1통) ▲덴탈 마스크(50ea x 12팩) 등이다. 구체적인 제품 스펙은 덴올 라이브쇼 공지사항(https://www.denall.com/center/notice/436)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2024년 1~12월 DDS 이용자가 필수용품 TOP 15 제품 구입 시 사용한 평균 구매 가격과 비교하면 이번 혜택은 최대 366만원을 아낄 수 있다. DDS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주문 고객이나 직전 1년 미이용 거래처 100명을 추첨해 ‘교촌 오리지날 치킨&콜라 세트’도 증정한다.
DDS 10주년 특별편은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3월 11일 9시~10시, 오후 1시~2시 두 차례 방송된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 방송을 놓쳤다면 당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1분기 덴올 라이브쇼 이용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1~3월 라이브쇼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 ▲누적 구매 금액 상위 1명에게 ‘삼성전자 UHD 98인치 TV’ ▲누적 구매 횟수 상위 2명에게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S10’ ▲구매 고객 중 2명을 랜덤으로 추첨해 ‘삼성전자 무선청소기’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 30일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덴올 라이브쇼 관계자는 “치과 필수 소모품 중 양질의 제품만 선별해 공급하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DDS 서비스를 역대급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는 특집을 11일 기획했다”며 “개원의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어차피 구입해야 하는 제품이라면 가장 좋은 조건에 만나 볼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올해 한 번뿐인 이번 방송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