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치대와 교류 보폭 키운다

  • 등록 2026.02.11 2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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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대, 연구·교육·학생 방문 프로그램 등 확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과 오사카대학교 치과대학(이하 오사카치대)이 활발한 국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경희치대는 지난 2일 일본 최상위 명문 국립대학인 오사카치대 학장단을 초청해 양 대학 간 학술 및 교육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사카치대는 일본의 구(舊) 제국대학 계열에 속하는 최상위 명문 국립대학으로, 특히 기초 치의학, 치과생체재료 및 재생의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경쟁력을 갖춘 연구 중심 글로벌 선도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사카치대에서는 Kazuhiko Nakano 학장, Satoshi Imazato 전 학장(현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Dental Research, IADR 회장), Masahide Takedachi 센터장 (Translational Dental Research Center Director, 치주과학교실 과장) 등 주요 학장단이 참석했다. 경희치대에서는 권용대 학장, 김수정 교무부학장, 황유식 연구부학장, 임현창 국제교류실장, 장지현 대외협력실장, 김규태 영상치의학과장 등이 참석해 양교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대학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학생 상호 방문 및 파견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임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교수진 및 연구자 간의 원활한 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해 양 기관 연구자 간의 공동 Research 방안을 모색하고, 오사카대–경희대 공동 심포지엄(joint symposium) 개최와 International scholarship program과 같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권용대 경희치대 학장은 “이번 오사카치대 학장단의 방문은 양 대학 간의 오랜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와 교육, 학생 교류 전반에서 상호 발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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