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우식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충·치예방연구회(이하 충치연)가 ‘치아우식 – 예방과 관리 2026’의 제1강 ‘보이는 우식, 보이지 않는 원인 임상 진단과 구강 생태의 이해’ 강의를 오는 9일 오후 8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치아우식 – 예방과 관리 2026’은 치아우식을 단순한 충치가 아닌 정의부터 공중보건, 임상 진단, 생태학적 이해, 그리고 평생 관리 전략까지 다시 정리하는 통합 교육 과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1강에서는 보이는 병소에 머무르지 않고 구강 미생물총, 타액, 식이, 불소, 치아 경조직 변화 등을 아우르며 우식이 왜, 어떻게 시작되고 진행되는지를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자는 이병진 충치연 공동회장으로 현재 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장,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기획이사도 맡고 있다.
그밖에 ▲제2강 ‘눈에 보이기 전부터 시작되는 우식 – 치아의 변화와 우식 관리 전략’(5월 11일) ▲제3강 ‘설탕과 치아우식, 그리고 자일리톨과 구강건강’(6월 8일) ▲제4강 ‘치아우식은 ‘관리’하는 질병 – 위험평가와 최소침습 개념’(7월 13일) 등도 준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