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희망 가득한 첫발

  • 등록 2014.03.05 09: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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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치과병원 등원식


전북대 치과병원(병원장 서봉직)이 지난달 28일 치과병원 연송홀에서 ‘2014년도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등원식’ 행사를 치렀다.

이날 자리에는 이제 막 실습의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 치전원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이들의 기대와 희망이 가득했다.

서봉직 병원장, 이승엽 교수(홍보부장) 등은 행사에 참석해 3학년 학생들에게 당부와 바람의 말을 전했다.

또 이날의 백미인 가운 증정식과 명찰 패용식이 진행됐다.

안정미 기자 jeong@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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