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 총회 3월 15일 스타트

2014.03.10 10:16:59

신임회장 선출 등 임원개선 '이목 집중'


새로운 1년의 사업과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시도지부의 총회 시즌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시도지부의 신임 회장이 결정되는 등 임원 개선이 있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울지부는 2파전, 경기지부는 4파전으로 경선 열기가 뜨거워 그 결과가 주목된다.

오는 15일 강원·충북·충남·경남·제주지부가 총회의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18일 대구지부 ▲19일 부산지부 ▲20일 인천지부 ▲21일 대전·울산·전북·공직지부가 총회를 연다. 또 22일에는 서울·경기·전남·경북지부가 총회를 개최하며, 광주지부가 25일을 끝으로 지부총회를 마무리 한다.


서울지부의 경우 그동안 10시에 총회가 시작됐으나 지난해 총회에서 오후 개최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올해부터 오후 3시에 총회가 열리는 변화가 있다.

한편 치협 정기대의원총회는 4월 26일 The-K서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