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학 교실 동문회(회장 임주환)가 가을 야유회를 통해 단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3일 충남 아산 영인산 자연 휴양림에서 열린 야유회에는 천안 및 죽전 단국대학교 보철과 교수, 동문 회원, 직원 등 약 50여명이 모여 청명한 초가을 날씨에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화합을 도모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학 교실 동문회(회장 임주환)가 가을 야유회를 통해 단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3일 충남 아산 영인산 자연 휴양림에서 열린 야유회에는 천안 및 죽전 단국대학교 보철과 교수, 동문 회원, 직원 등 약 50여명이 모여 청명한 초가을 날씨에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화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