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해금 그리고 女치의

2015.11.17 17:07:25

서여치, 12월 10일 송년의 밤

이번 서울여자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회장 조선경)의 송년회는 동서양 현악기의 흥에 물드는 자리가 될 것 같다.

오는 12월 10일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되는 ‘서여치 송년의 밤’은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의 흥겨운 집시 음악과, 안진성 교수, 권선자 원장의 해금연주로 채워진다. 사회는 노래하는 치과의사로 유명한 이지영 원장이 맡는다.

매년 다채로운 행사로 여성 치과의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서여치 측은 “이번 송년회 역시 특별한 밤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보고싶은 동료, 선후배 선생님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 : 02-983-7528(고수진 총무이사)

조영갑 기자 ygmonkey@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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