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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2.26 1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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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월드 심포지엄 2016 서울(4월 10일)...‘Esthetic Tissue Regeneration’ 주제 8명 연자 강연

세계적인 임플란트 학술 심포지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덴티움의 월드 심포지엄이 오는 4월 1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Esthetic Tissue Re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8명의 저명한 연자들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Tissue Regeneration’을 주제로 진행되며, 민경만 원장(메이치과의원)이 ‘Clinical Proposals necessary for 10-year successful results’를 연제로 지난 10년 동안 큰 문제없이 덴티움 임플란트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임플란트를 유지하기 위한 조건들을 임상적인 관점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의원)이 ‘Strategic approach for esthetic regeneration in upper anterior implants’를 연제로 심미성 회복이 중요한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에 대해 심미 재건을 위한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위해 과거 시술 증례를 돌이켜보고, 치과의사가 준수해야 하는 고려사항들을 여러 증례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 정성민 원장(웰치과의원)은 ‘Practical concepts from single to edentulous situations’을 연제로 ▲Dr. Dennis Tarnow는 ‘Preservation and regeneration of the buccal plate of bone with immediate socket placement’을 연제로 ▲Prof. Mariano Sanz는 ‘Lateral Bone augmentation in Combination with implant Placement. Surgical protocols and use of bone replacement grafts and membranes’을 연제로 강연을 펼칠 전망이다.

 
두 번째 세션은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되며, Dr. Young-han Koo가 ‘3D Guided Implantology: The Art & Science’을 연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박지만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 ‘The Understanding and the Application of the Dental CAD/CAM System’을 연제로 디지털 치과학의 발전에 따른 진료실의 달라진 모습과 CAD/CAM 시스템을 실제 임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논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Guideline for the Initial Step towards Digital Dentistry’을 연제로 치과분야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과 이 같은 시스템의 변화에 따른 병원 시스템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강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치의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지식의 향연에 대하여 임플란트의 미래 또한 체험할 수 있는 학술의 장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강의장 외부에서는 출시 예정의 다양한 신제품의 소개와 핸즈온 부스가 마련되어 덴티움의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 및 모바일에서 등록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70-7098-5577

김용재 기자 kyj45@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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