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혁신은 세미나에서부터 시작

2016.08.04 10:58:20

중국 길림성서 임상교류회 성황


네오바이오텍
(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은 지난 731일 중국 길림성 장춘에서 ‘2016 네오바이오텍 중국 임상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월 북경에서 진행된 임상교류회 행사의 연장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교류회에는 90여명의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허영구 원장이 연자로 나서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의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공유하고 네오 제품이 쓰여지는 실제적인 임상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허 원장은
‘Long-term Clinical Success of CMI AnyTime Loading Protocol’을 주제로한 강연에서 네오의 장기적 임상에 대해 결과를 보여주고, IS-active와 이를 활용한 AnyTime Loading을 위한 식립법 및 임상적용 사례를 강의했다.


이어 두번째 주제인
‘Think Digital - Contemporary Implant Prosthodontics & CAD/CAM Guided Surgery’ 강연에서는 네오의 첨단 CAD/CAM 기술을 소개했으며, 특히 AnyTime Loading 컨셉과 맞춰진 Neo Guide를 소개할 때는 많은 중국의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네오는 이번 세미나에 이어
8월과 9월에도 중국 산동, 하북, 광서, 하남, 동북지역 등의 지역에서 다양한 임상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네오 측은
현재까지 진행된 핸즈온 코스, 원데이 세미나 등에 참여한 이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세미나를 통해 중국의사들에게 네오의 혁신적인 제품을 알리고 요구에 맞는 세미나 활동을 통해 임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윤복 기자 bok@dailydental.co.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