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지하철·코레일 역사 치과위생사 광고

2017.07.18 17:03:46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이하 치위협)가 이달 1일부터 전국 스토리비전 영상 광고와 서울 지하철 2호선 차내 편성광고를 시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치위협에 따르면 현재 전국 지하철 및 코레일 역사에 설치된 영상광고 매체 스토리비전을 통해 치과위생사를 알리는 스토리 영상(40초)이 방영되고 있다.

또 서울시 지하철 가운데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 잠실, 신림 등을 운행하는 2호선 순환선 10량 전체에 차내 편성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광고는 치위협이 앞서 진행한 광고 시안을 일부 편집한 것으로, ‘구강건강 전문가 치과위생사’ 등 치과위생사를 소개하는 문구와 함께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나타내는 치아 스케일링 장면 등이 담겼다.

정연태 기자 destiny3206@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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