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윤리 포럼, 대국민 신뢰 회복 목표

일자리확대·진료표준화·대국민홍보강화
법적 효력 없어도 ‘문제회원 징계 강화’ 필요성 공감

2019.09.02 14:46:35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