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가운 입고 치과의사 사명감 ‘불태워’

등원식·화이트코트 세리머니…책임감·윤리의식 바탕 임상 강조
연세치대 본과 3학년 예비치과의사 선서식, 원내생 격려·축하

2020.01.14 18:52:15
0 / 300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대표전화 : 02-2024-9200 | FAX :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 광고관리국 02-2024-9290 |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