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치과 예방 치료 자리매김할 기회

<인터뷰> 민여진 스마일재단 국장
5월 장애인치과주치의제 시범사업 실시, 치의 참여 유인책 필요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 제작, 수가 보완돼야…“전국 확대 기대”

2020.03.13 17:31:04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