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효용높은 ‘전문가 잇솔질’ 급여화 ‘먼 산’ 일까

치의·치과위생사가 직접 잇솔질 교육, 치아 강화치료
폐렴 등 전신 질환 개선, 초고령사회 대비 급여화 필요

2020.07.19 08:07:33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