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노사협약 문제 해결 등판한 ‘불펜투수’ 해결 집중”

회원 정서 맞게 협약내용 재조정, 침몰하는 치협 새 임원진으로 구조
비급여 보고 전 회원 거부 동참 호소, 단합된 치협 새로운 발전 계기

2021.07.07 2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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