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불신임안은 낡은 고리 끊어내자는 의미”

“정관 문제 아닌 감정의 문제, 화합 통해 상생 길 가야”
협회 정상화 중대 기로 있어 대의원 현명한 판단 기대

2021.09.01 17:48:42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